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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9월 11일(화) 15시 서울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룸에서 헤럴드경제신문사 주최, 월간 파워코리아 및 한국소비자경영평가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2012년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광주대 경찰법행정학부 양석승 교수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경찰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며 이 활동의 연장선으로 세상에 희망을 보이겠다는 뜻을 담아 '휴먼 콘서트'를 13회째 무료로 개최하였는바 이런 그의 교육적 역량과 긍정적인 사회적 변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정행정부문'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양 교수는 현재 한국감성충전&웃음치료연구소장, 빛고을웃음클럽회장, 한국감성스피치연구소장,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2011년 올해의 新한국인大賞'(시사투데이 주관), '2012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재광성균관대학교동문회), '2012년 자랑스러운 혁식 한국인'(스포츠조선 주관)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도전하는 삶이 아름답다'라는 타이틀로 전남도청(제137회 전남포럼), 광산구청(제98회 어등자치포럼21), 행정자치부, 고용노동부, 서초구청, 대한지적공사 등에서 20여 차례 특강을 했으며,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2300명의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제 14회 시와 노래와 유머가 넘치는 양석승 휴먼콘서트'를 개최한다.